책을 쓰기로 결심을 하셨나요? 그렇다면 내가 작가가 되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는 작가라는 마음가짐으로 화가나는 상황에도 조금은 화를 줄일수 있고 짜증나는 일이 벌어져도 조금 마음을 넓게 가질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생에 고난이 왔을때에도 훌훌 털고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을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다 주는 것 만드로도 작가라는 직업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삶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시련과 고난은 작가로서도 많은 영양분으로 쓸수 있기때문에 자기최면은 많은 것을 바꿀수 있다는 것을요. 글을쓰는 작가라는 직업은 참으로 사람의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주네요! 화도 짜증도 힘든 시련이 닥쳐 와도 나를 달금질할수 일고 마음을 더욱 다잡을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작가로 생각하며 ..
글을 왜 써야 하나요? 글을 쓰지 않아도 살아가는 데 문제가 있지는 않으니 쓰지 않아도 됩니다. 현대인의 글을 매일 쓰며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쓰라고 권하는 작가님은 글을 썼을 때 본인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긍정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더욱 발전하는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진화한다는 것이죠! 책을 읽고 자신의 글을 써 내려가는 삶이 정말 나 자신을 더욱 단단하게 잡아주는 삶이라는 것을 이제는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글을 쓰며 얻을 수 있는 것은? 시야가 넓어진다고 합니다. 후천적 유전자라고 작가님이 이야기하는 것은 스스로 만들어 낸 철저히 후천 전 유전자가 있다고 합니다. 사실 그렇게 글을 잘 쓰고 작가님들은 스스..
글을 쓴다는 것은? 글을 쓴다는 것은 어떤일이까? 작가의 마음을 전달해 보자면.. 글을 안 쓰는 사람도 잘 산다. 하지만 글을 써 보고 작가가 되어본 사람은 안다. 그냥 써 보면 안다는 이야기를 알려 주신다. 좋은 작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글을 쓰면서 좋은 작가가 되어진다. 는 작가님의 말이 참 맘에 든다. 글을 쓰기 위해 무모하게 도전이란 것을 시작한 작가님의 패기도 한몫한 것 같다. 기획과 투고까지 긴 글을 써내려 가기 위해 많이 힘든 날들이 있겠지만 한 달이든.. 정해진 시간 안에 모든 것을 끝낸다는 마음을 꼭 가지고 시작부터 하길 권하신다. 그리고… 한 권을 끝내보는 것! 이것이 포인트다. 한 권을 끝을 내보면 두 권은 쉽다고 한다. 어떡해 책을 쓰는 일 잘 되겠습니까? 책을 쓴다는 것이 선 듯 ..
프리워커가 꿈이라면, 읽어보자!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구본형지음 프리워커가 꿈이신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저 또한 직장이 있지만 언젠가 있을 퇴사를 염두에 두고 프리워커를 꿈꾸며 글을 쓰는 사람으로 선택을 했으니까요! 작가님은 이 책에서 가져온 인사이트는 개인이 기업보다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길이 열린다고 한 구절이었습니다. 작가님의 프리워커로 변신하는 청사진을 그리도록 도움을 받았다고 하였는데요! 직업의 네 가지 등급을 알려 주셨습니다. 첫 번째 등급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충분한 보상을 받는 직업, 두 번째 등급은 직업으로는 돈도 명예도 따라주지 않지만 불광불급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직업, 세 번째 등급은 사회적으로 좋은 직업으로 알려져 있고 돈은 잘 벌지만 별로 빠져들지 못..
우울증의 원인 스트레스, 마음의 상처, 실연, 절망, 외로움등 정신적인 문제가 심할때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부족할 때 우울증에 걸리죠. 정신적인 문제가 심하면 장건강이 나빠지고, 장건강이 나쁘면 뇌에서 세로토닌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우울증이 발행할 확율이 커진다고 합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없어도 장 건강이 나쁜 사람들은 쉽게 우울증이 걸립니다. P14 장이 건강하면 우울증, 불면증,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가 치유 된다. 세로토닌- 기분을 좋게 만들고 격한 마음이나 화를 억제하며 대뇌피직의 기능을 조절함으로써 스트레스나 불안감을 줄이는 물질 뇌와 장에서 만들어 지며 장에서 90%이상을 생성한다. 세로토닌을 소화기관에서 음식물을 이동시키는 장 근육의 연동운동을 자극하는 역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숨겨진 성격을 알 수 있다?철학자 루드비히 포이어바흐 “ 내가 먹고 마시는 음식은 그 자체로, 제2의 자아다”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멋진 남자와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상상을 했을 때, 그 남자도 내가 좋아하는 영화를 좋아한다거나, 나와 같은 취미를 가졌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그 멋진 남자가 좋아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불편한 마음이 밀려온다는 것을 느낀 적이 있나요? 매운 음식을 무지무지 즐겨 먹는 사람은요? 최초로 칠리 고추 소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결과에 의하면 칠리고추를 잘 먹는 사람은 모험가라고 합니다. 멕시코에서 칠리 소비는 강함 과감함 남성적 특징으로 통하고요! 미국 대학생은 과속운전, 낙하산 다이빙,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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